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쇼핑도우미

그리드
상품사진만
현재 위치
  1. 기획전
무무즈 실험실 X 자외선 차단제
여름철 야외놀이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 아이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선택하세요?
아이 얼굴에 빠르고 쉽게 발라줄 수 있는 제형인지, 다 바른 후에 아이가 끈적임을 느끼지는 않을지, 물놀이를 해도 지워질 걱정없이 피부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기 전, 우리는 많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고를 수 있도록 무무즈가 12가지 유아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제품의 각 특성을 살펴보고, 아이에게 꼭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보세요.
자외선 차단제의 A to Z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1. 발림성&점도
유아 자외선 차단제에 있어 발림성은 아이 얼굴에 얼마나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제품일수록 도포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12가지 선크림을 손등에 바른 후, 제형 도포 부위에 자외선 램프를 비춰서 제형이 피부 위에 균일하게 발렸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발림성 실험
아토팜
그린핑거
몽디에스
호호에미
궁중비책
밀크바오밥
오가본
아토앤오투
퓨토
뿌띠슈
닥터지
라이크아임파이브
점도 실험
  • 아토팜
  • 그린핑거
  • 몽디에스
  • 호호에미
  • 궁중비책
  • 밀크바오밥
  • 오가본
  • 아토앤오투
  • 퓨토
  • 뿌띠슈
  • 닥터지
  • 라이크아임파이브
2. 마무리감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은 유아용 선크림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답답하고 끈적이는 사용감은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등에 같은 양의 제형을 바르고 동일한 시간 동안 흡수 시킨 뒤, 두 가지 크기의 가벼운 스티로폼 구슬을 묻혀봤습니다. 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의 제품일수록 손등에 남은 구슬의 양이 적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토팜
  • 그린핑거
  • 몽디에스
  • 호호에미
  • 궁중비책
  • 밀크바오밥
  • 오가본
  • 아토앤오투
  • 퓨토
  • 뿌띠슈
  • 닥터지
  • 라이크아임파이브
3. 백탁현상
백탁 현상은 무기 자차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너무 과할 경우 미관상 어색함이 있고, 제형을 얇게 펴바르기 위해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제품을 손등 일부에 고르게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부위와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백탁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해봤습니다.
  • 아토팜
  • 그린핑거
  • 몽디에스
  • 호호에미
  • 궁중비책
  • 밀크바오밥
  • 오가본
  • 아토앤오투
  • 퓨토
  • 뿌띠슈
  • 닥터지
  • 라이크아임파이브
4. 내수성
여름철 물놀이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제형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피부에 얼마나 오래 남아있는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도록 남아있어야, 야외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가지 제형을 팔에 고르게 바른 뒤, 샤워기로 좌우 5회 왕복하여 물을 묻혀봤습니다. 물줄기가 지나간 뒤, 팔목의 잔여량을 통해 제형이 얼마만큼 물에 강한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강한 물줄기에도 불구하고, 아토팜과 궁중비책은 비교적 대부분의 제형이 피부에 도포된 채로 남아있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면 몽디에스와 일크바오밥의 경우 대부분 물에 지워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오가본 선크림은 물이 묻은 후에도 처음과 거의 유사한 상태를 보이며 내수성에 강한 제형임을 보여줬고, 아토앤오투, 뿌띠슈,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당초 제형이 얇게 발린 일부 부분이 물살에 지워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5. 클렌징 실험
무기 자차는 피부 표면에 자외선 차단 성분이 고르게 발려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인 만큼, 꼼꼼한 세안을 통해 피부에 잔여량 없이 잘 지워내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제형의 유아용 클렌징젤을 손바닥에 덜어 부드럽게 거품낸 뒤, 자차 도포 부위에 10회 롤링해봤습니다. 그 후 자외선 램프를 비추어 피부에 남아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위의 6가지 제품의 경우, 가벼운 타입의 클렌저로 세정한 뒤 피부에 잔여량이 남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가본과 뿌띠슈는 젤클렌저로 세정한 후에도 잔여 제형이 피부에 남아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제품의 경우 꼼꼼한 세안을 위해 클렌징워터 또는 클렌징 패드로 1차 세안을 한 뒤, 가벼운 2차 세안제로 한번 더 클렌징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무즈 실험실 x 자외선 차단제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